사람의 지능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웬 케케묵은 사주학이냐고 반문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또 사주와 입찰이 웬 상관? 하고 고개를 갸우뚱 하실 것입니다.

입찰에 사주학을 접목하는 이유는 사주학으로 예정가격을 잘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단지 현대과학으로는 예정가격을 예측할 수 있는 마땅한 수단이 없기 대문입니다.

예정가격은 무작위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예정가격을 예측하려면 무작위를 예측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작위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현대과학에는 없습니다.

수학도, 통계학도, Chat-GPT도 무작위에는 무용지물입니다.

사주학은 비과학적이기는 하나 아주 오래 전부터 동양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로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왔습니다.

인간의 길흉화복은 물론이고, 국가나 조직의 일에서부터, 이사나 결혼, 심지어 건강 등등 일반 밀착형 생활에 이르기까지 사용되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사주학이 입찰에서 낙찰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입찰은 무작위 게임이고 복불복 게임이니까요.

그러나 또 혹시 모릅니다. 사주로 무작위의 꽁꽁 숨겨둔 비밀을 살짝 볼 수 있을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찰에 사주학을 도입하므로써 얻는 분명한 이득은 다음의 2가지가 있습니다.

기대효용을 높인다.

 

조합번호를 4개를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무작위방식으로 찍는 것 보다는, 사주에 기반한 통계적 분석을 통해 얻는 것이 기대효용면에서 더 이득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꿈을 꾸었을 때 복권을 삽니다. 수학적으로는 꿈과 복권당첨의 확률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지만 사람들이 복권을 사는 이유는 바로 그 꿈에 대한 기대효용 때문입니다.

사주학 역시 꿈과 같이 사람들에게 기대효용을 높이는 힘이 있습니다. 어차피 확률이 같다면 기대효용이 높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심리적 기대감을 얻게됩니다.

 

입찰이 쉽고 단순해진다.

 

사주학에서 판단 기준은 오직 사주 하나뿐입니다. 더이상 다른 정보가 필요가 없습니다. 사주가는 사주를 보러온 사람에게 사주만 물을 뿐, 주소나 직업, 계좌번호 등등 그 어떤 정보도 추가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주정보 하나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사주를 입찰에 적용하면 입찰에 필요한 정보는 딱 하나 입찰의 사주, 즉 공고일시 뿐입니다. 기타 발주처, 면허, 참가지역 등등 그 어떤 정보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래서 분석이 심플하고 간단합니다.

 

입찰에도 사주가 있나요?

네. 입찰에도 당연히 사주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주가 없는 것은 없습니다. 사주는 사실 시작 시점의 시간을 60간지로 변환한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주가 없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사주가 생일날인 것도 그 날이 그 사람의 삶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입찰의 사주는 입찰이 전자입찰시스템에 공고가 나는 날이 됩니다. 즉 입찰공고일시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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