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을 보시기에 앞서 [입찰강좌]   "예가사정율을 분석한다는 것" 편 내용을 먼저 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대부분의 입찰자들은 예정가격 등 입찰에서 분석 시 예가사정율을 기준으로 분석합니다.

그러나 포춘쿠키는 예가사정율 대신에 1365개의 조합번호를 분석합니다.

그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1. 예정가격은 바로 이 조합번호에 의해서 결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다 알다시피 예정가격은 15개의 복수예비가격 중에서 선택된 4개의 복수예비가격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그 외 예정가격이 결정되는데 영향을 미치는 그 어떤 요인도 없습니다.

조합번호가 낮은 쪽에 몰리면 예정가격도 낮아지고, 높은 쪽에서 몰리면 예정가격도 높게 나옵니다.

조합번호가 고루 퍼져있으면 중간에서 나오게 됩니다.

예정가격은 어떤 조합번호가 선택되느냐에 따라 금액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때문에 좋으나 싫으나 조합번호를 예측해야 하는 것입니다.

 

2. 등가성 원칙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100미터 달리기 대회에 학교 대표로 출전시킬 선수를 뽑기 위해 달리기 시합을 한다고 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 동일한 출발선상에서 동시에 출발을 시켜야합니다.

그런데 만약 출발 선이 모두 다르다면 어떻게 될까요?

누가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자체가 불가능해져 버립니다.

따라서 뭐든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모든 것이 동일한 조건하에서 비교를 해야합니다.

 

사정율 98.5%와 99.8% 중 어디서 예정가격이 많이 나왔는가를 빈도수로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조적으로 98.5%보다는 99.8%에서 예정가격이 나올 확률이 휠씬 높기 때문입니다.

이런 비교는 마치 어떤 사람은 출발선에서 어떤 사람은 20m 앞에서 출발하는 달리기 시합과 같습니다. 

 

반면, 조합번호는 (1,2,3,4), (1,2,3,5), (1,2,3,6), (1,2,3,7) · · · · · · · · · ·(10,13,14,15), (11,12,13,14), (11,12,13,15), (12,13,14,15) 이렇게 해서 총 1365개인데, 이 중 어떤 조합번호가 추첨될 확률은 1/1365로 모두 동일합니다.

(1,2,3,4)가 선택될 확률도 1/1365이고,  (7,8,9,10)이 선택될 확률도 1/1365이며, (2,6,9,12)가 선택될 확률도 1/1365입니다. 모두 선택될 확률이 같습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통계적인 비교가 가능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4,8,9,13)은 빈도수가 0이고 (2,9,10,15)는 빈도수가 5라면, 통계적으로 (2,9,10,15)가 나올 확률이 더 높다고 아주 단순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경우의 수가 모두 동일한 확률을 가진 등가성을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3. 입찰가격 결정이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입찰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은 수십 수백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작위적으로 결정되는 예정가격을 예측할 수 있는 정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결정을 하든 그것은 입찰자의 선택의 영역일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입찰자들이 예정가격을 주로 선택하는 방식은 발주처예가빈도, 예가흐름, 이 방식들을 혼합하여 결정하는 방법 등등.. 이 있는데, 대체로 이런 방법들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현존하는 수많은 입찰가격 결정방법 중에서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 바로 조합번호 선택방식입니다.

1365개의 조합번호 중에서 그저 1개를 선택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조합번호를 선택할 것인가 입니다. 

포푼쿠키는 1365개의 조합번호 분석 및 추천을 통해 누구나 가장 쉽게 입찰을 할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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